축구협회에서 운영하는 골든에이지
지역별 훈련, 광역을 거쳐 영재 훈련은 파주에서 이뤄지네요
서울 지역은 김구선생님 묘역이 있는 효창공원
효창운동장에서 이루어 집니다.
골든에이지는 대한축구협회(KFA)가 11∼16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소년 육성프로그램으로, 축구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축구기술 습득이 가장 빠르게 이뤄지는 연령대를 지칭한다.
2014년 도입돼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현재 KFA 내 15명의 전임지도자와 시·도 축구협회에서 추천 받은 지역지도자 90명이 연계해
‘지역-광역-영재’ 3단계
피라미드 방식으로 이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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