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 찾은 제2판교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예전 도로공사 본사 자리 예전엔 야외수영장을 개방 아이들 데리고 놀러왔던 곳이 이젠 200여 회사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변신
예전 마이리얼트립 스타트업 일때 관심있게 봤는데
벌써 300억 유치.
다만 신규투자보다는 성장기업에 추가투자하는 비율이 높았다. 특히 판타스틱4라 할 수 있는 쏘카, 미미박스, 샌드박스네트워크, 마이리얼트립에 투자금이 집중됐다. 4사 합계만 1,315억 원으로 전체 투자금의 86%의 비중이다.
예전 도로공사 본사 자리 예전엔 야외수영장을 개방 아이들 데리고 놀러왔던 곳이 이젠 200여 회사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변신
예전 마이리얼트립 스타트업 일때 관심있게 봤는데
벌써 300억 유치.
다만 신규투자보다는 성장기업에 추가투자하는 비율이 높았다. 특히 판타스틱4라 할 수 있는 쏘카, 미미박스, 샌드박스네트워크, 마이리얼트립에 투자금이 집중됐다. 4사 합계만 1,315억 원으로 전체 투자금의 86%의 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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