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콘텐츠의 미래 2019.

콘텐츠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찾고 싶어하는 일반인에게도 유익한 콘퍼런스

물론 지금처럼 2019년에도 유튜브에서 영상을 많이 보겠지만 JTBC가 시도한

반백살 #와썹맨 이 유튜브 구독자 139만명 확보에 10대와 20대에게 왜 그렇게 인기인지 유튜브에서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

 한국말도 서툰 쭌이 GOD 50살 박준형.

길 가던 사람들, 학생들도  빼앰(Baaam)을 외치고^^

 JTBC 룰루랄라 김학준 PD가 와썹맨의 성공 비결을

얘기.

15초면 충분하다 유튜브를 위협하는  숏폼 동영상 플랫폼. 150개국에서 월간 활성 이용자가 5억여명, 한국 진출을 막 시작했을 뿐인데 무서운 속도로 10대와 20대의 주류 문화로 떠오르고 있고
모바일 콘텐츠의 대세로 짧은 동영상 '숏폼'이 부상했습니다.

SN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숏폼(shor-form) 동영상은 기존의 긴 동영상을 짧게 편집해 제공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1~5분 사이로 완결된 기획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짧지만 강렬한 콘텐츠를 숏폼 동영상이라 부르는데요.

해외에서 숏폼 동영상 인기가 확대되면서, 기존 독립 미디어나 개인 콘텐츠 창작자 외에도 Warner Bros같은 대형 영상 제작사들이 숏폼 동영상 제작에 나서고

밀레니얼 세대의 모바일 경험에 최적화된 숏폼 동영상이 TV 중심의 기존 장편 영상 콘텐츠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영상 형식으로 자리잡게 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특히 짧은 길이 동영상 창작자의 증가로 소비 가능한 콘텐츠의 수와 콘텐츠 소비시간도 나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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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등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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