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번 출구 나와

처음 먹어본 마라샹궈

맵지 않게 보통으로 했는데 야채 선택하고 소고기 3,000원 추가. 밥은 자유롭게 덜어먹고

왜 여기도 점심시간에 줄을 서는지 알겠네요

Posted by 고등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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