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팩토리

동해안 7번국도

대한민국의 등뼈를 달리는 길로 동해,삼척,울진

3박4일 여행코스

숙소는 동해 망상해수욕장 보양온천호텔
그리스 산토리니 느낌 삼척 대명 솔비치
울진 백암온천 한화리조트

관동팔경 하나인 울진 망양정, 월송정도 좋고

울진 후포항 대게및 백년손님 촬영지도 좋고
죽변항 폭풍속으로 세트장

삼척은 맹방, 용화, 장호항 등 널리 알려진 해수욕장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중 하나인 삼척

새천년도로

삼척항에서 대명 솔비치까지 삼척해변으로 이어진 4.6km길이의 새천년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선정

새천년 해안도로에 위치한 소망의 탑에서

3번 종을 치고 소원을 빌면서 동해안 절경을 한 눈에 담아가고 싶다면 꼭 들러보는게 좋습니다.

#삼척솔비치

#후포항

#죽변항

#망양정

#월송정

#성류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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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망상해수욕장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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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병신년 한해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유년 새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만 시작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경강선타고 찾아간곳은 이천 신둔도예촌역

전철역에서 도보 15분, 자전거 5분

이천의 유명한 한국도요에서 도자기도 보고,
도락에서는 맛있는 이천쌀밥

식사후 맛있는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한해를마무리하는 12월
송년회를 할 수 있는 캠퍼락까지,

곤지암리조트 스키장도 이용할 수 있어 차분하게 연말을 보내기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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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토) ~ 13(일) 2일간 강원도 동해시에서 개최된 '제21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왕중왕전'

성남의 FC베스트원도 FC BONE 팀이름으로 출전

6학년 U12는 8강,

4학년 U10은 준우승으로 올해를 마감했습니다.

아이들의 앞으로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사회,
희망이 있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회
우리 아이들에게 살기좋은나라를
물려주겠다고 다짐을 해보는 지난 12일 주말 이었습니다.

#성남FC베스트원
6년동안 축구를 하면서 이제 동해에서 마무리를 하고
이제 성남의 초등학교를 떠나 인천 광성중, 서울 중동중, 개원중, 목동중 등 축구부로 진학하는 아이, 그리고 일반학교를 진학하는 아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가이드 해 준 그 아이들 어쩌면 어른들보다 더 어른 스러울 때가 있었던 그 아이들이 자랑스러웠고 고마왔습니다.
축구를 시작해서 프로선수가 될 확률은 1%도 아닌 0.78% 라고 하네요. ㅠㅠ
#성남FC 이번주 강원 승강제 꼭 승리를 기원합니다.
#FC베스트원
#베스트원
#묵호등대




왕중왕전 결과


우승 준우승 공동3위

U-15 의정부회룡U-15 동해 아이스타주니어 인천J드림, 춘천주니어

U-12 SK FOOTBALL 이을용FC 대전P&S, 원주UTD

U-10 PEC UTD FC BONE 연세FC, 다산주니어

U- 8 PEC RED G.S 경수 수성주니어, 청주FCK








#FC베스트원
#베스트원
#묵호등대
여행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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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농업인의 날!

그러나 쌀값은 소비 감소로 20년전 가격으로 떨어졌다고 하네요

오늘하루 당진 삽교호에서 펼쳐진 해나루 축제
1년간의 고생이 다 녹았으면 합니다


<농민의 날>
11월 11일을 한자로 쓰면 十一月(십일월) 十一日(십일일)이다.
열십자(十)와 한일자(一)를 합치면 土(흙 토)가 돼 '土月 土日'이 된다.
그래서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1996년, 정부에서 지정했다.
올해로 딱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

#해나루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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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드론레이싱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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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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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 화담숲 korea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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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도 지고 초등리그 왕중왕전에서는 32강에서

성남FC U12, 성남중앙초, 성남FC베스트원 성남의 3개 축구팀이 모두

아쉽게 석패를 ㅠㅠ

성남FC베스트원은 전북이리동초와 0:0으로마치고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졌네요

[초등리그 왕중왕전] 32강 종료...신정초 등 16강 진출

초등리그 왕중왕전 32강이 모두 종료됐다. ‘디펜딩 챔피언’ 신정초를 비롯해 울산현대 U-12, 대동초 등 강호들이 16강에 안착했다.

22일 전라북도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 ‘2016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이리동초, FC베스트원과의 경기에서 정규시간을 0-0으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고

FC서울 U-12는 후반 7분에 터진 최준서의 골에 힘입어 64강에서 초등축구 강호 남해초를 꺾고 올라온 성남FC U-12를 1-0으로 이겼다.

초등리그 왕중왕전 16강은 23일에 이어진다.

<'2016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32강전 결과 (10월 22일)>

FC베스트원 0(2PSO4)0 이리동초
신정초 0(6PSO5)0 신곡초
조광래축구교실 0-6 울산현대 U-12
경수유소년축구클럽 0-1 대동초
성남중앙초 0(3PSO5)0 난우초
성남FC U-12 0-1 FC서울 U-12
영광초 2-1 제주서초
해운대FC 1-0 광일초
블루윙즈평택U-12 0(2PSO3)0 대전시티즌유소년클럽
김포JIJFC 0(5PSO4)0 비산초
광주FC U-12 1-0 신흥초
골든클럽 2(2PSO3)2 미금초
석남서초 2-0 박지성축구클럽
성거초 0-2 부양초
코오버FC 1-2 신답초
부천FC1995 U-12 1(3PSO5)1 부천유나이티드 U-12

글=안기희
사진=FA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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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에서 승부차기에서 전북이리동초에게 패했지만

이리동초 8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원합니다

초등리그 왕중왕전 16강전이 모두 종료됐다. ‘디펜딩 챔피언’ 신정초와 전통 강호 대동초가 순항을 이어갔다.

23일 전라북도 전주시 일대에서 ‘2016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 8경기가 연이어 열렸다. 전주시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개최도시 중 하나로 이번 초등리그 왕중왕전 개최와 함께 신흥 축구도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신정초는 완산체육공원에서 열린 FC서울 U-12와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김광원, 김지원, 홍승훈이 차례로 골을 넣었다. ‘전통 강호’ 대동초는 해운대FC와의 경기에서 전유상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둬 8강에 진출했다. 신정초와 대동초 모두 정규 시간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또 다른 무실점 두 팀, 김포JIJFC와 부양초의 경기에서는 정규 시간 0-0 무승부, 승부차기 4-3으로 김포JIJFC가 승리를 거뒀다.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이던 울산현대 U-12는 영광초와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에서 4-5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반면 광주FC U-12는 신답초와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 5-4로 짜릿한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이리동초는 오승준의 결승골로 난우초를 1-0으로 꺾었고, 대전시티즌유소년클럽은 김민기의 골로 석남서초를 역시 1-0으로 이겼다. 미금초는 부천유나이티드 U-12를 2-0으로 꺾었다. 김도연과 문형진이 골을 기록했다.

초등리그 왕중왕전 8강전은 29일 재개된다. 이리동초와 대전시티즌유소년클럽, 영광초와 광주FC U-12, 신정초와 김포JIJFC, 대동초와 미금초의 맞대결이다.

<'2016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 결과 (10월 23일)>

이리동초 1-0 난우초
신정초 3-0 FC서울 U-12
울산현대 U-12 1(4PSO5)1 영광초
대동초 1-0 해운대FC
대전시티즌유소년클럽 1-0 석남서초
김포JIJFC 0(4PSO3)0 부양초
광주FC U-12 1(5PSO4)1 신답초
미금초 2-0 부천유나이티드 U-12

글=권태정
사진=FAphot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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