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번 출구 나와
처음 먹어본 마라샹궈
맵지 않게 보통으로 했는데 야채 선택하고 소고기 3,000원 추가. 밥은 자유롭게 덜어먹고
왜 여기도 점심시간에 줄을 서는지 알겠네요
처음 먹어본 마라샹궈
맵지 않게 보통으로 했는데 야채 선택하고 소고기 3,000원 추가. 밥은 자유롭게 덜어먹고
왜 여기도 점심시간에 줄을 서는지 알겠네요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교역 아프리카tv&Bj 꽉찬 showtime (0) | 2018.11.26 |
---|---|
남양주 경춘선 사릉역 소리소 (0) | 2018.11.21 |
강남역 맛집 승리라면 아오리 (0) | 2018.11.08 |
넥스트콘텐츠컨퍼런스 2018 (0) | 2018.10.31 |
콘텐츠의 미래 2019 (0) | 2018.10.27 |